[2012.3.17.] 혼잣말

그 사람에게 너무 실망했다.
이제 그 사람을 놓아줄 때가 된 것 같다.
언제나 붙잡고 있던 건 나였으니까
멋지게 남자답게 깨끗하게.

[2012.02.04.] 혼잣말

한때 난 그 여자 하나만 평생, 가장 많이 좋아할 줄 알았다.
하지만 배신이란 건 정말...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요소인 것 같다.
단 한 순간에 지금껏 쌓아온 호감이 비호감이 되어버렸으니 말이다.
그리고 얼마 후 가까운 곳에서 다른 사람을 찾게 되었다.
찾았다고 하기보단 지금까진 몰랐던 걸 알게 되었다고 할까?

지금은 그 사람을 가장 좋아하게 되었다.
아니, 사랑하게 되었다.
그 사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을 것만 같다.
하지만 나는 너무나도 철이 없다. 방금 전까지도... 끝까지 내 생각밖에 하지 않았다.
지금 그 사람이 무척 힘들어하고 있다.
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자기 입으로 장례식 치르게 될 것 같다고.. 라는 말까지 들었다..

내가 그 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모르겠다.
가슴이 너무 답답하고, 아프다. 정말 아프다.

기도하자.
난 사람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. 믿는다.
제발. 신이 정말 계신다면. 우리 모두 웃을 수 있게.. 행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.
부탁드립니다.

[2011.12.14.] 혼잣말

차인 이후로 늘 불안감에 시달린다.
남들은 아니라지만 나는 내가 너무 한심해 보이고, 또 부족해 보인다.
이런 무기력함.. 언제쯤 극복할 수 있을까?

[2011.12.05.] 미분류

어차피 알고 있었잖아...
왜 이렇게 인생 다 산 사람처럼 이러고 있는 걸까 [...]
새 시작을 하자...

[2011.11.30.] 혼잣말

11월과 가을의 끝자락...
그리고 행복한 고민을 하는 나......랄까 (...)

[2011.11.10.] 혼잣말

잊고 포기하려 해도 자꾸 미련이 남습니다..
이대로는 포기할 수 없다고 가슴이 소리치는 것 같습니다.
저는 어떡하면 좋나요.

[2011.11.03.] 혼잣말

당신이 원하신다면 기꺼이 잊겠습니다.
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.

[2011.10.29.] 혼잣말

요즘 정신이 없어서 일기를 못썼다.
음... 과팅이 금요일에 화요일로 연기됐었지...
말로는 나 아니라도 된다고 하면서도... 견디기 힘들다 (...)

[2011.10.18.] 혼잣말

중간고사 기간 10/18 ~ 10/24
휴강 때문에 목요일까지 만날 수 없다니 (...)
방에서 공부하던데 같이 도서관 가자고 해볼까 (.......)

[2011.10.12.] 혼잣말

나 왜 자꾸만 피하는 걸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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